제목 | KC대학교 코로나19 확진 외국인유학생 발생(2020.11.01.) 및 후속조치 안내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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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20-11-02 | 조회 | 662 |
작성자 | 코로나대책본부 | ||
1. 확진자 : 1명 - Rabindra, ○○(국적: 네팔, 학과: G2빅데이터경영학과) 2. 발생경위 및 이동경로 - 10월 29일: 네팔 카투만두시 공항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공항 경유 - 10월 31일 06:50경: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 입국 - 10월 31일 12시경 : 해외입국자로 영등포 보건소에서 검사 실시 - 11월 01일 10시경 : 검사 결과 ‘양성’확진 - 11월 01일 10:10경: “영등포 보건소”를 통해 학교 측 통보 3. 검사결과 - 10월 31일 12시 : 검사 실시(영등포 보건소) - 11월 01일 10시 : 검사 결과 ‘양성’ 4. 조치사항 - 10월 31일 오전 10시경에 인천공항에서 학생들을 방역버스로 인솔하여 영등포 보건소에서 12경에 도착하여 검사를 실시한 후 자가격리시설에 14시경에 입소 하였음 - 11월 01일 10:10경에 영등포보건소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 받음 - 총장 및 코로나대책본부 보고 및 학생 관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영등포 보건소와 긴밀하게 대처하기로 함 - 함께 버스로 이동한 학생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, 영등포 보건소에서 역학검사를 실시하였으나 해당 유학생이 학교에 오지 않았고 본교 교직원과의 접촉 또한 없음으로 판정됨에 따라 본교 교직원에 대한 특별한 조치사항은 없음 - 판정을 받은 학생은 영등포 보건소의 조치로 당일 오후 1시경에 영등포 소재 자가격리시설에서 안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어 자가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음 - 본교에서는 하루에 3번 안산생활치료센터 의료진과 유학생의 건강상태 및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, 현재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단지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약 10일 정도 치료 및 상황을 살펴본 후 특별한 증상이 없을 시 자가격리가 해제된다고 함 - 영등포 보건소는 모니터링 담당자를 지정하여 자가격리시설에 있는 학생들의 상황을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음
* 공지 사항과 관련된 사실은 기획처(02-2600-2432)로 문의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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